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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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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
슬프고 두렵지만 희망을 봅니다 (세월호 사고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미사 강론)
14/05/13
10507
67
우리 시대의 위대한 교황님들 (교황 요한 23세 및 요한 바오로 2세 시성 감사미사)
14/05/07
9783
66
서로 아끼며 존중하는 일에 먼저 나서십시오
14/05/02
9735
65
초대공동체처럼 (이민의 날 미사 강론)
14/05/02
9171
64
다 함께 사는 길 (예수부활대축일 미사 강론)
14/04/22
9466
63
"우리는 어떻습니까? 참된 예언자입니까?" (성유축성미사 강론)
14/04/22
9486
62
참여하는 여성, 발전하는 교회 (세계 여성의 날 미사 강론)
14/03/12
9422
61
현풍, 꽃피다 (현풍성당 제대 및 유치원 축복미사 강론)
14/03/06
11081
60
모든 것은 신학교에서부터 (독서직 및 시종직 수여미사 강론)
14/03/06
12007
59
"머무르라" (포교 성 베네딕도 수녀회 종신서원 미사 강론)
14/02/13
10777
58
Say Forever! (샬트르 성 바오로수녀회 대구관구 종신서원 미사 강론)
14/02/05
12237
57
회개와 쇄신의 방법 (가톨릭언론인회 한티성지순례 파견미사 강론)
14/02/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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