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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좌주교 말씀
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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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5
착한 목자 예수님의 목숨 바친 사랑 (반야월 본당 사목 방문 미사 강론)
24/04/23
236
284
평화와 성령과 용서와 자비 (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미사 강론)
24/04/08
436
283
사흘 만에 일으키시어, 믿는 이는 용서받게 되었다. (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 강론..
24/04/03
411
282
나는 간절히 바랐다 (주님 만찬 미사 강론)
24/04/02
569
281
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많은 열매를 맺는다 (정평성당 사목 방문 미사 강론)
24/03/25
614
280
교회가 잘 되도록 사랑의 힘을 키워 (이문희 바울로 대주교 선종 3주기 추모미사 강론..
24/03/19
744
279
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(예비 신학교 개학 미사 강론)
24/03/12
794
278
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(백천성당 제대 봉헌 예식 미사 강론)
24/03/07
836
277
행복하여라 주님을 신뢰 하는 사람 (2대리구 교리교사의 날 미사 강론)
24/03/07
369
276
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(불로성당 사순 제2주일 미사 강론)
24/02/26
910
275
하느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하느님 손길 (만촌1동성당 사순 제1주일 미사 강론)
24/02/19
1018
274
보소서 주님 제가 왔나이다 (세계 병자의 날 미사 강론)
24/02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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