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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일 복음 산책
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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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약종 아우구스티노 복자님, 순교하신 가족들과 함께 우리를 위..
박영식
14/09/20
7886
348
십자가의 신비와 물의 7덕(성 십자가 헌양 축일)
박영식
14/09/13
7799
347
사람은 비난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해야 하는 존재다(연중 제23..
박영식
14/09/06
8020
346
보람있게 살 수 없는 처지는 없다(연중 제22주일)
박영식
14/08/30
8221
345
L.A다저스 팀의 에이스 좌완투수 클레이튼 커쇼(연중 제21..
박영식
14/08/23
7878
344
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 사로잡힌 대한민국
박영식
14/08/16
7284
343
"교황님, 어쩌자고 방탄차를 거절하십니까?"(연중 제1..
박영식
14/08/09
8390
342
버는 기쁨, 쓰는 기쁨, 웃는 기쁨, 가슴이 따뜻해지는 기..
박영식
14/08/02
8522
341
한국의 버드나무와 아스피린(연중 제17주일)
박영식
14/08/02
8461
340
외동딸 때문에 회개한 빅토르 위고(연중 제16주일)
박영식
14/07/19
8023
339
심각한 한계가 있는 우리의 자유(연중 제15주일)
박영식
14/07/12
7684
338
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성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
박영식
14/07/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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