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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일 복음 산책
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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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3
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기를 필요한 존재로 만드는 사람이다(사순..
박영식
15/03/07
6360
372
우리의 목적은 영광을 입으신 하느님처럼 되는 것이다(사순 제2..
박영식
15/02/28
7020
371
놓아버려라(방하착放下着) ↔ 지고 가라(착득거着得去)(..
박영식
15/02/21
7150
370
우리가 부러워하는 이 시대의 영웅은?(연중 제6주일)
박영식
15/02/14
7847
369
받은 은혜에 감사하려고 스님이 된 신라의 신충(연중 제5주일..
박영식
15/02/07
7029
368
우리 가정과 우리나라에서 판을 치는 악마를 내쫒자(연중 제4주..
박영식
15/01/31
7215
367
참된 스승을 만나면 팔자도 고칠 수 있다(연중 제3주일)
박영식
15/01/24
7699
366
우리가 성당에 나와 받는 혜택은?(연중 제2주일)
박영식
15/01/17
6845
365
천주교 신자는 연꽃 같은 사람(주님의 세례 축일)
박영식
15/01/10
6859
364
한없이 사랑하는 것이 인생의 최종목적이다(주님의 공현 대축일..
박영식
15/01/03
7395
363
웃음꽃이 피는 가정이 곧 하느님의 품속이요 천국이다(예수,마..
박영식
14/12/27
7429
362
행복과 불행, 구원과 파멸은 "예, 아니오"라는 말에 있..
박영식
14/12/20
7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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