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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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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
성모님처럼 (여성위원회 신년미사 강론)
14/01/15
9999
55
따뜻한 말 한 마디 (교구 사회복지회 신년교례회 미사 강론)
14/01/07
10281
54
형제애, 평화의 바탕이며 평화로 가는 길 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강론)
14/01/03
9675
53
복음 본연의 참신함을 되찾자 (사제서품미사 강론)
13/12/30
9835
52
하느님께 바친 삶 (부제서품미사 강론)
13/12/30
9399
51
낮은데로 임하신 하느님의 사랑 (예수성탄대축일 강론)
13/12/26
9344
50
"내 방에서 쉬세요" (예수성탄대축일 밤미사 강론)
13/12/26
9451
49
생명을 주는 어머니가 되어 주십시오. (예수성심시녀회 종신서약미사 강론)
13/12/13
8711
48
연민의 마음과 사랑 (원목 봉사자 교육 수료 미사 강론)
13/12/05
9086
47
사람을 영원한 생명과 행복으로 인도해 주는 것 (신앙의 해 폐막미사 강론)
13/11/26
10503
46
자비를 베푸는 사람이 이웃 (제4대리구 한마음 축제 미사 강론)
13/11/26
9074
45
하느님께로 돌아갈 때까지 (위령미사 강론)
13/11/07
9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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