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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일 복음 산책
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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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7
독서로 팔자를 고친 오프라 윈프리(연중 제21주일)
박영식
15/08/22
7274
396
제대로 산 시간은 사랑했을 때뿐이다(연중 제20주일)
박영식
15/08/15
8008
395
공병우 박사 같은 분이 그리운 시대(연중 제19주일)
박영식
15/08/08
6905
394
빌 게이츠처럼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(연중 제18주일)
박영식
15/08/01
7449
393
행복은 나를 아는 즐거움이다(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)
박영식
15/07/25
7505
392
예수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가지는 비결(연중 제16주일)
박영식
15/07/18
7697
391
유권자가 아니라고 가출청소년을 방치하는 나라?(연중 제15주..
박영식
15/07/11
7668
390
옥중 편지에서 드러난 성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인품과 영성
박영식
15/07/04
7826
389
노인이 아니라 어르신이 되어야 영생을 누린다(연중 제13주일..
박영식
15/06/27
7609
388
성 니콜라이 교회의 기도와 독일 통일(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..
박영식
15/06/20
7412
387
공자님은 말년을 상가 집 개처럼 살아 성인이 되었다(연중 제1..
박영식
15/06/13
7660
386
성체와 말씀을 함께 모셔야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체험을 한..
박영식
15/06/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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