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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일 복음 산책
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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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9
치마 가득히 사과를 담아 주듯 사랑을 담아 주는 이들이 승천한다..
박영식
12/05/18
7068
228
망자: 김우수, 상주: 최불암씨, 문상객: 이명박 대통..
박영식
12/05/11
7167
227
사랑은 공감능력을 키우는 데서 시작한다(부활 제5주일)
박영식
12/05/03
7147
226
남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 영원히 행복해진다(부활제 4주일)
박영식
12/04/29
7763
225
부활은 이웃을 자기 삶의 전부로 여기는 사람에게(부활 제3주일..
박영식
12/04/20
7032
224
구원의 역사는 보지 않고도 믿는 이들의 사랑으로
박영식
12/04/13
7475
223
사랑하는 사람만이 영원히 행복하게 산다(예수님 부활 대축일)
박영식
12/04/12
6669
222
차마고도 순례정신이 우리에게 있는가?
박영식
12/04/05
7053
221
사랑을 위해서라면 고통 아니면 죽음을 주소서(주님의 고난 성지..
박영식
12/03/30
6900
220
남을 위해 말일이 되어 썩는 사람이 진정 행복하다(사순 제5주..
박영식
12/03/23
6612
219
부활절 9일기도문
박영식
12/03/23
6969
218
딸의 계산서, 엄마의 영수증, 하느님의 영수증(사순 제4주..
박영식
12/03/16
75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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